무거워서 배달시키는 것 6가지, 마트 안 가고 채우기
이 포스팅은 제휴 링크를 포함하며, 토스쇼핑 쉐어링크 등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마트에서 제일 아까운 건 돈이 아니라, 무거운 걸 들고 오는 시간입니다
생수 한 박스 사러 갔다가 주차하고 줄 서고 들고 오면 한 시간이 갑니다.
그 사이 냉동식품은 녹고요.
그래서 무겁거나 부피 큰 것은 배달로 돌리는 게 낫습니다. 그렇게 시키는 6가지를 예산별로 정리했습니다.
구매 전에 볼 기준
들고 올 수 있는 무게인가
생수 24개는 24kg입니다. 쌀도 마찬가지고요.
이건 값을 따질 게 아니라 배달이 답입니다. 차가 있어도 주차부터가 일입니다.
냉동실 자리가 있는가
연휴 전에는 선물세트까지 들어옵니다.
냉동 간편식을 시키기 전에 자리부터 비워두셔야 합니다.
연휴 전에 도착하는가
연휴가 시작되면 신선·냉동 배송이 멈춥니다.
사흘 전까지 받는 일정으로 잡으세요.
받고 나면
1만원 이하 — 무조건 시키는 것
직접 들고 오면 손해인 구간입니다.
생수 1L 24개
1L 24병이면 24kg입니다. 계단이 있는 집이면 더 말할 것도 없고요.
확인 시점 7,500원, 평점 4.8.
외갓집 소갈비탕 2팩
데우기만 하면 국이 됩니다. 후기 2,129건 쌓인 구성이고요.
8,980원, 평점 4.4.
농심 스낵번들 11봉
과자는 무겁진 않은데 봉투를 다 차지합니다. 손이 모자라는 품목이에요.
10,395원, 11봉.
1~2만원대 — 냉동실에 채워두는 것
연휴에 문 연 마트를 찾아 헤매지 않으려면 미리 채워두는 편이 낫습니다.
흑돼지 일품삼겹 1kg
구이용 1kg이라 갑자기 사람이 와도 상이 됩니다. 100g당 1,290원.
12,900원, 후기 863건.
볶음밥 4종 각 500g
새우·낙지·소불고기·김치 네 가지라 며칠 돌려 먹습니다. 명절에 혼자 남는 끼니가 꼭 생겨요.
16,900원.
햄폭탄 부대찌개 5개
5개 구성이라 사람이 몰려도 감당됩니다. 명절 음식이 물릴 때 결이 다른 선택.
20,900원.
장점과 단점
배달 장보기의 함정
대용량이 단가는 싸지만 다 못 먹으면 손해입니다. 특히 냉동은 자리를 차지한 채 기한을 넘깁니다.
신선·냉동은 연휴 직전부터 밀립니다. 사흘 전까지 받는 일정으로 잡으세요.
간편식은 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처음 사는 제품은 소량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추천 대상과 비추천 대상
추천
차가 없거나 계단이 있는 집, 연휴에 집에 있을 예정인 경우, 마트 다녀오는 시간이 아까운 경우.
비추천
냉동실이 이미 꽉 찬 경우, 연휴 내내 본가에 가 있는 경우, 소량만 필요한 경우.
구매 전 체크리스트
- 무게 — 생수 1L 24개는 24kg입니다. 들고 올 수 있는지 먼저 계산하세요.
- 냉동실 자리 — 선물세트 들어올 공간까지 남겨두세요.
- 도착일 — 연휴 시작 사흘 전까지.
- 보관 기한 — 대용량일수록 다 먹을 수 있는 양인지 계산하세요.
- 최종 결제가 — 할인 적용 여부와 배송비.
아임에코 가벼운샘 생수 1L 24개
직접 들고 오면 24kg입니다. 표시가는 바뀔 수 있고 시장 최저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 기준 — 무겁거나 부피 큰 것은 배달이 답입니다.
- 1만원 이하 — 생수, 국거리, 과자 번들.
- 채워두면 편한 것 — 구이용 고기와 볶음밥. 연휴에 문 연 곳을 찾을 일이 없습니다.
- 공통 — 냉동실 자리 확보, 연휴 사흘 전 도착.
2026년 9월 1일 확인 기준 가격이며, 특가는 수량 소진 시 종료됩니다. 연휴 기간 냉동 배송은 중단되니 미리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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